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회사 메일 보내는 방법!

이메일을 전송할 때 제목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, 본문은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은지
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회사 메일 작성법이 궁금하다면?

미리캔버스가 소개하는 메일 보내는 방법을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.
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회사 메일을 보낼 수 있어요.

제목은 카테고리를 추가해 [목적 OR 회사 OR 프로젝트명]을 적은 뒤 짧은 한 줄로 메일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문장을 작성해 주세요. 카테고리를 이용해 누구에게 온 메일인지 확인할 수 있고, 한 줄의 문장으로 본문 내용을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요. 이때, 빠르게 확인해 주었으면 하거나 중요한 메일일 때 카테고리에서 중요 표시를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본문을 작성하기 전, ‘안녕하세요’ 혹은 ‘주말 잘 지내셨나요’와 같은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소속과 이름 그리고 발신인의 정보를 한 번 더 입력해 주세요. 그다음 본문을 작성할 때는 최대한 간략하고 명확하게 입력해 주시는 게 좋아요. 메일은 소통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전문 용어나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얼마나 잘 이해했느냐가 중요합니다. 전달 내용을 모두 입력했다면 마지막 인사도 잊지 마세요!

회사 메일의 첨부 파일을 함께 보내는 경우, 파일의 제목을 보기 좋게 수정해 주어야 합니다. 첨부 파일의 제목은 ‘파일명_작성날짜’로 파일을 보지 않아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도록 작성해 주시는 게 좋아요. 만약, 파일이 많을 경우 상대방이 먼저 보았으면 하는 파일은 파일명을 첫 번째로 두어 정리해 주세요.

회사 메일을 받으면서 이게 무슨 뜻이지? 하고 궁금했던 업무용 메일 용어 6가지를 정리해 봤어요. 지금은 낯선 단어들이지만, 업무 메일에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이니 잘 기억해줬다가 나중에 꼭 활용해 보세요!

본문과 제목에 오탈자가 없는지! 첨부 파일은 잘 첨부가 되었는지! 받은 사람의 메일 주소와 참조자까지 확인한 뒤 전송 버튼을 눌러주세요.
회사 메일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확인한 뒤 전송 버튼을 눌러주시면, 메일 잘 썼다고 칭찬받는 신입사원의 메일이 완성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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